무엇을 재는가
60초 동안 덧셈·뺄셈·곱셈을 쉬지 않고 푼다. 숫자를 머릿속에 잠깐 담아두고 연산 규칙을 적용하고 결과를 내는 과정 전체가 전두엽의 실행 기능을 사용한다. 암산은 단순한 계산 연습이 아니라 정보 처리 속도를 재는 간접 지표이기도 하다.
보통 몇 문제 풀까
편안한 속도로 풀면 대략 15~25문제. 빠른 사람은 30문제가 넘는다.
| 정답 수 | 대략 |
|---|---|
| ~9 | 천천히 푸는 편 |
| 10~17 | 보통 사람 근처 |
| 18~27 | 평균보다 빠름 |
| 28~39 | 꽤 빠른 편 |
| 40~ | 드문 편 |
속도를 올리려면
구구단 자동화
곱셈이 느린 가장 큰 이유는 구구단이 자동이 아니기 때문이다. 7단과 9단을 유심히 반복하면 전체 속도가 눈에 띄게 올라간다.
십의 보수
8+7을 8+2+5로 쪼개 먼저 10을 만드는 전략. 덧셈·뺄셈이 크게 빨라진다. 이 게임을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혀진다.
정확도와 속도
틀려도 게임은 계속되지만 오답은 점수에서 빠진다. 무작정 빨리 풀기보다 한 번에 맞히는 게 결국 더 높은 점수로 이어진다.
자주 묻는 질문
틀려도 계속되나요?
그렇다. 틀려도 다음 문제로 넘어가고 60초가 끝날 때까지 진행된다. 다만 오답은 점수에서 빠지고 정확도에만 반영된다.
나눗셈은 없나요?
나눗셈은 정답이 정수가 아닌 경우가 많아 입력이 복잡해진다. 빠른 암산 속도에 집중하기 위해 세 가지만 사용한다.
음수 정답도 입력할 수 있나요?
그렇다. 뺄셈 결과가 음수일 수 있으므로 마이너스 기호 입력이 허용된다.